2012년 George Gallo 감독의 인디영화..
미국에서도 극장개봉하지 못하고 바로 DVD로 출시되었다..Selma Blair, Giovanni Ribisi, Amy Smart, Jason Lee, Kevin Pollack과 Beau Bridges 등 나름 괜찮은 캐스팅이긴 하지만, 조연급으로는 훌륭해도 강렬한 주연급 배우가 없는게 아쉬움..배우 대부분이 제작자로 참여한 것을 보니 진짜 적은 예산으로 만든 영화인가 보다..
영화는 그저 그렇다..짧은 러닝타임에 감사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소 뻔한 음모의 스릴러, 그리고 막판 유주얼 서스펙트급의 반전을 주고자 작심한 듯 보이지만, 그다지..시나리오를 케빈 폴락이 썼던데, 바로 그 자신이 유주얼 서스펙트 중 한명이니, 아마도 그 당시의 추억을 잊지 못하나 보다..
맨하탄 콜럼버스 서클의 펜트하우스..그 안에서 벌어지는 살인과 음모와 진실 그리고 반전..그냥 큰 기대없이 스릴러 좋아하는 이라면 볼 만, 그러나 이정도면 못 만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