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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my Cliff / Many Rivers To Cross  +   [one of my favorite songs]   |  2008/07/20 01:50
                                       

72년 Jimmy Cliff가 직접 주연을 맡은 영화 The Harder They Come에 수록된 아름다운 곡..

지미 클리프의 그 사운드트랙은 서구에 레게를 알리고 대중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한다..오늘날에도 락명반을 꼽으면 꼭 들어가는 정말 멋진 앨범..그중에서도 이 발라드가 많은 사랑을 받는다..

이 곡은 The Animals의 재결합 앨범에 커버되기도 하고 John Lennon과 Harry Nilsson의 듀엣앨범에서는 무척 거친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또한 Joe Cocker의 허스키 보이스로도 유명..그밖에도 Linda Ronstadt와 UB40와 Elvis Costello와 Cher 그리고 Tom Tom Club과 Lenny Kravitz 등 시대를 넘어 다시금 커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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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멋진 곡이며, 역시나 청량하다 싶은 지미 클리프의 버전이 좋다..그는 어쩔 수 없이 Bob Marley의 신화에 밀려 항상 레게에서 2등이지만 음악적으로는 그 이상의 인물..

더운 여름날, 고전적인 Desmond Dekker의 Israelites에서부터 Johnny Nash의 빅히트곡 I Can See Clearly Now와 Peter Tosh의 신나는 레게까지 연이어 들으면 좋겠다..물론 밥 말리와 지미 클리프가 빠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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