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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gasmo Nero  +   [movie]   |  2008/07/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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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Joe D'Amato 감독의 이태리 영화..

조 다마토는 저예산 저품질, 섹스와 폭력의 Exploitation적인 작품들, 저평점의 쓰레기에 가까운 영화들을 무수히 만들어낸다..대부분 시간과 필름이 아까운 영화지만 간혹 독특하다 싶은 컬트적인 작품도 있고 나름대로 팬층을 형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나 그의 작품을 보려면 애초에 90분 정도는 허비해도 아깝지 않다는 자세로 보거나, 또는 기꺼이 빨리 돌리기를 하면서 대강 흝어보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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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나름 성공을 했는지 이후 속편이 연이어 만들어지기도..영화는 섹스와 마스터베이션과 동성애와 쓰리섬과 부두(Voodoo)와 자그마한 식인(cannibalism)이 뒤죽박죽이다..적은 예산으로 최대한 자극적인 요소들을 뒤섞어 관객의 흥미를 유도하고자 노력한다..

Helen과 Paul은 적도의 섬에서 무언가 연구를 하는 부부..그러나 영 부부사이가 매끄럽지 않다..헬렌은 남편과의 섹스보다는 자위로 만족을 얻으니 부부간의 벽은 높아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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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헬렌은 원주민처녀 Haini에게 끌려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 교육시키고는 문명을 소개시킨다..그러나 하이니는 남자에겐 관심없고 동성애를 하는데 이를 질투하는 헬렌..그러나 헬렌은 자신의 동성애적인 성향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자 하이니는 부두적인 마법으로 결국 헬렌과 사랑에 빠지고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결국 아내와 하이니의 관계를 알게된 남편은 이를 질투하더니 술에 취해 둘사이에 끼어들며 여처저차하여 쓰리섬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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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오히려 남편과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는 헬렌..이로서 하이니는 버림을 받게되니 기이하게 살아가는 부부다..결국 하이니는 남편 폴을 자신의 섬으로 데려가 부족을 소개시키는데..

뒤늦게 와본 아내 헬렌은 남편이 부족의 의식대로 살해당한 채 심장을 뜯기어 하이니가 먹었음을 알고는 경악하며 영화는 마무리한다..

그냥 소프트코어적인 조 다마토의 작품중 하나니 완전 널널한 시간에 전혀 기대를 품지 말고 볼 영화..사실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저품질 영화..

누드를 빼고는 스캔할만한 장면도 없으니 더 많은 픽스를 보고픈 분은 요기로 ->more 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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