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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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Joseph W. Sarno 감독..

하드코어 배우들을 기용한 소프트코어 드라마..스와핑(swinging)과 근친상간과 동성애(lesbianism)..성의 자유를 꿈꾸는 70년대 미국의 젊은 주부들의 고백..

이렇게 70년대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소프트코어 또는 하드코어 영화들을 보면 오늘날의 포르노와는 분명 차이가 있다..배우들이 연기(?)를 하며 꽤 많은 대사를 외우고 감정을 표현한다..그리고 영화는 나름의 플랏과 갈등이 있다..대부분의 영화들이 섹스란 좋은 것이니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를 주장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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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Brooke과 Jennifer Welles가 아름다운 모녀로 출연..하지만 거의 나이차가 나지 않을 듯..레베카 브룩은 75년 Radley Metzger 감독의 The Image에서 한 부부에게 SM으로 길들여지는 역을 선보이는데, 개인적으로 그 작품을 70년대 섹스영화중 가장 흥분되는 영화로 손꼽고 싶다..오호~..그리고 엄마로 출연하는 제니퍼 웰즈는 꽤 70년대 유명한 하드코어 배우인가 보다..70년대 배우치고는 가슴이 이쁘더라..

뉴욕..Carol과 Eddie 부부와 이웃인 Anna와 Pete 부부는 스와핑을 한다..그렇게 자유롭게 즐기는 미국의 젊은 보통의 부부들..그런데 캐롤의 보수적인 엄마가 집에 당분간 머물고자 온다..캐롤과 엄마 Jennifer는 오랫동안 갈등을 빚던 사이..전통적, 보수적인 엄마와 성적으로 개방된 딸의 가치관은 충돌을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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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차츰 엄마 제니퍼는 두 부부의 스와핑와 자유로운 섹스 그리고 레즈비언 관계에, 호기심속에 눈을 뜨며 서서히 개방적으로 변모한다..피트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더니 사위랑도 하고, 젊은 슈퍼마켓 배달맨과 연인이 되더니, 딸과 함께 레즈비언 섹스도 경험한다..여기 등장하는 몇 안되는 배우들은 서로 얽히고 섥히고 그렇게 섹스를 한다..그러면서 차츰 제니퍼는 딸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는데..

캐롤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제니퍼..그러나 훨씬 개방적이던 캐롤은 근친상간적인 관계를 거부하니 제니퍼는 젊은 남자와 함께 캐롤의 집을 떠난다..

70년대 하드코어 영화의 보급과 더불어, 또는 이미 이전부터 미국사회의 성의식도 굉장히 개방적으로 변모하나보다..그것은 모든 사회적 제약과 전통의 관계를 거부하고 자유로이 즐길 때, 가장 큰 희열로 나타난다고 믿나보다..

무척 열악한 수준의 영화지만 70년대 이런 장르의 배우들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영화..소포트코어라서 그다지 야하지는 않지만 제니퍼 웰즈는 무척 섹쉬한 아줌마다..아래는 제니퍼 웰즈의 대표작 Inside Jennifer Welles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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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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