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9 02:44


앞서 코코 테일러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곡 더..음악을 듣다보면 이렇게 연쇄반응이 일어나기 마련이다..그래서 잠 못드는 밤이 많았는데..

67년 모습이라니..리틀 월터의 하모니카와 코코의 끈적한 보이스가 잘 버무려진다..좋다..이 곡도 워낙 유명한 곡이니..난 주로 유명한 곡으로만 올리니 더 많은 곡을 듣고픈 분들은 직접 찾는 수고..암튼 처음 접하는 뮤지션일 경우엔 이처럼 유명한 곡부터 꼭 들으라고 권하고프다..괜시리 아무도 모르는 노래 열심히 끄적이지 말고..

얼마전 누가 Blue Oyster Cult의 판이 다 있다며 나보고 듣고픈 곡 있으면 말하라기에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밴드라 그냥 Don't Fear The Reaper나 틀라고 했더니 그 곡을 모르더라..우라질, 음악 좀 이왕 모을거면 제대로 모으지..그런 바보들이 옛날에 진짜 많았다..



Posted by raind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