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02:05



슬프다..내년에는 울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으려 했는데, 조금은 나아진 세상을 보려나 했는데..이젠 ㅂㄱㅎ가 어떻게 MB를 죽이는지, 이이제이를 구경하는 즐거움이나 있으려나..


우울하다..당분간 힘들거 같다..democracy returns 카테고리는 5년간 글을 안 쓸 생각이다..민주주의는 귀환에 실패했고 노인들을 위한 나라에서 5년은 짧지 않을 것 같다..


결과에 분통을 터뜨리는 젊은 손님들에겐 내가 위로를 해주었지만 난 누가..욕망의 화신 또는 망령의 추억을 쫓는 어리석음이여..

Posted by raind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