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0 00:34



2012년 Timo Vuorensola 감독의 핀랜드, 독일, 호주 합작 영화..


별로 끌리지 않아서 보지 않다가 뒤늦게 봤다..역시나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영화더라..그냥 Space Nazi 또는 Moon Nazi에 대해 알게 된 정도..


이차대전 종전 후, 나찌 잔당이 dark side of the moon으로 떠나 그곳에 나찌 기지를 건설하여, 지구 정복을 다시금 꿈꾸고 있다는 이야기..그러나 여주인공은 삭제된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전편을 지구로 와서 다 보고는, 그리고 난생 처음 보는 흑인과 사랑에 빠지면서 나찌의 음모를 막는다는 권선징악 유치찬란 SF 코미디..


그나마 사라 페일린을 패러디한 미국 대통령의 선거참모가 국내에서 자주 패러디되는 Downfall에서 히틀러의 누구누구 빼고 다나가 하는 장면을 따라하는 것이 웃기더라..앞으로는 이걸로 만들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aindogg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