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0 14:50



2012년 Ruben Fleischer 감독..


Josh Brolin과 Ryan Gosling 그리고 Emma Stone 등이 주연인 갱영화라기에 더우기 Sean Penn이 실존 인물인 유대인 갱 보스 Mickey Cohen으로 출연하기에 개봉전부터 무척이나 기대하던 영화다..근래 괜찮은 장르영화가 거의 등장하지 않으니 오랜만에 좋아하는 장르인 갱스터 필름을 본다는 기쁨도 있고..그러나..


항상 그렇듯 좋은 배우들을 잔뜩 모은다고 좋은 영화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건 좀 심하다..도무지 재미가 없다..전통적인 갱스터 필름의 재연이라기보다는 그저 갱스터를 소재로 한 액션영화..스토리도 너무나 뻔한데다가 브라이언 드파머 감독의 언터처블을 그대로 따라한다..오마쥬이기는커녕 그냥 어설픈 베끼기..


아. 괜찮은 장르영화의 등장은 이제 요원하기만 할까..이런 허접한 영화를 보는데 나의 두시간을 쓰기란 너무 아깝다..그나마 숀 펜의 악역을 본걸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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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