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03:22



2012년 Takashi Miike 감독의 일본 영화..


보는 내내 불편하다..교복을 입은 여러 학생들은 누가 누군지를 모르겠는데, 잘 생기고 사이코패스 연기를 실감나게 하는 악인의 행동은 정말 불편하다..기성세대의 어린 세대를 향한 분노인지, 또는 타고난 사이코 킬러의 영웅담인지, 영화 내내, 사이코 킬러만 인간에 대한 애정이나 공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영화 자체가 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다..그러면서 영화는 속편을 예고하고 있으니, 사이코 킬러의 또다른 게임을 과연 봐야할런지 판단이 안 선다..


괜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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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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