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8 11:59
내가 사랑하는 두 거장이 만난다..

61년작..Sam Lightnin' Hopkins의 굵은 기타연주와 보이스 그리고 Sonny Terry의 흐느적거리는 하모니카 소리가 정겹다..

오늘 기분이 무척 엉망이다..터지기 직전임을 알겠다..그래서 아침부터 블루스를 듣는다..깊숙히 가라앉자..

참 사랑하는 블루스 앨범이다..먹통 블루스..

Rocky Mountain도 좋고 두 거인이 주고받으며 노래하는 Conversation Blues도 멋지다..Take A Trip With Me를 들으며 어디든 좋으니 떠나고프다..

(Sonny Terry는 기타리스트이자 오랜 동료인 Brownie McGhee와 함께 하지 않은 작품은 어색하지만 Sam과의 만남은 예외로 삼아도 좋으리라..)

오늘이 정말 싫은 날 블루스를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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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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