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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1.08.15 LEFT
2011.08.29 11:34

나는 꼼수다 티셔츠가 드뎌 나왔다..난 가카답게 쥐색으로 살까한다..티 많이 팔아서 방송 넉넉히 하시길..16회에서 짚어준 개독이야기는 재미있었다..박멸..난 정말이지 곧 감옥으로 줄줄이 끌려가는 그들을 보고프다..

어젠 곽교육감 기자회견으로 나도 패닉이었다..어제 글을 보니 흥분한 감정이 느껴지는데, 하루 지나니 이제 차분히 지켜봐야겠다..진보진영이 한 인물의 부침으로 흔들려서야 되겠는가..이럴 때일수록 더욱 차분히 그리고 냉철히 지켜보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힘써야할 듯 싶다..암튼 서울시장이랑 교육감 자리를 내줄 수는 없다..

나꼼수 찌질이편은 언제 올라오려나..문성근씨가 뭐라했는지 궁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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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28 22:44


오늘은 우울하고 화난다..장사가 안되도 항상 웃으려 노력하는데 오늘은 그것도 힘들다..어쩌다 나처럼 놀기 좋아하는 소시민이 정치에 관심이 이리 많아졌는지..서울시 교육감 이름을 안다는건 예전에 비하면 대단한 변화다..곽노현 교육감을 투표하라고 주변사람들에게 그리도 권하고 그의 당선을 기뻐했고, 자녀도 없으면서, 앞으로도 없을거면서 의무급식을 지지했는데 오늘 그의 기자회견은 낙담하게 만든다..

물론 무죄추정의 원칙이니 그를 벌써 죄인으로 단정하고프지 않다..다만 이런 험악한 시국에 진보적 교육감이 되었다면 좀 더 처신을 조심했어야하는 안타까움을 떠나 당신 바보야라고 묻고프다.."선의"를 과연 법정에서 증명할 수 있을런지 지켜보면 되겠지만 당장 10월로 다가온 서울시장에 이것이 악재일지 또는 반대로 기획수사, 표적수사로서 민주시민들을 단결시킬 호재가 될런지 아직 모르겠다..그래도 제길..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보수꼴통보다 더욱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우월하길 바라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른다..그들도 똑같은 사람이고 욕망의 덩어리고 많은 유혹이 있을 터..하지만 현재처럼 보수꼴통의 위압이 무서운 시절에 진보진영이라면 더욱 처신을 조심하고 경계해야한다..최소한 진보와 보수의 힘대결이 막상막하가 되는 그날까지..

일단은 믿고 지켜보자..교육감의 선의라 믿어보자..그리고 흔들리지 말고 이번 기회에 10년만에 서울시장을 민주적인 인사로 바꿔보자..나경원에게 서울시를 맡기고프진 않지 않은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감이 내 앞에 있다면 머리를 한대 치고프다..

걱정이다..서울시장 선거와 내년 총선 그리고 대선을 앞두고 벌써 이런 사건을 터뜨리는 검찰이라..그 배후엔 파란집이 있을 터이고 앞으로 더욱 진보진영을 뒤흔들 그런 사건을 대기시켜 놓고 있겠지..희망을 보고픈데..

그래서 틈틈히 뒷문가에 나타나 밥을 먹고가는 길냥이 가족이 정겹네..저 아기녀석은 이제 나랑 친해져간다..그래도 우울한 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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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27 15:14


간밤에 동창들이랑 공덕시장 전집에서 기분좋게 막걸리를 기울이고 가게에 나와 뉴스를 보니 분노가 치민다..주민투표에서 패배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 치졸한 짓을 벌이는 집단..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수사라니..이건 정말 꼼수도 아니고 대놓고 지럴이다..정상적인 마인드라면 보복하고 싶어도 시기를 조절할 터인데 아예 대놓고 하는 노가다스런 패악이다..

답답함에 찾아보니 이번주 나꼼수가 업데이트되었기에 들었다..웃으면서 화도 나면서..오세후니 이야기야 이제 흘러간 셈치고, 한국 기독교의 부패한 모습도 씹어주고..그리고 마지막 순간 정봉주 의원의 노대통령 이야기에서 울컥..젠장, 그분이 떠나신지 2년이 넘어도 여전히 눈물이 흐르는건 아직도 아픔이 치유되지 않아서인가 보다..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그분이 꿈꾸던 세상을 내 생전에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보고프다..차기 서울시장이나 잘 뽑혔으면 좋겠다..자위대 행사나 찾아가는 사학재벌 이쁘다는 여자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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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25 11:17


어젠 기쁜 날이다..오세후니의 꼼수 주민투표가 물거품이 된 날..보편적 복지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날이다..더불어 보기싫던 시장을 날려버릴 기회가 생겼다..주진우 기자의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언제 그만둘건지..

이번 투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과연 우리나라가 이정도 복지정책, 의무급식도 못할 정도의 나라인지..그 많은 토목사업에 퍼붓는 돈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다..아직도 보수꼴통 진영의 정치인이나 재벌 그리고 훗날 분명 지옥불에 떨어질 목사들을 보면..

도무지 의무급식이랑 동성애랑 무슨 상관이며, 거지근성이라니, 지금도 의무교육이 있건만 그러면 모든 아이들에게 거지근성을 가르치나..극단적인 기독교나 절대적인 자본주의의 가치를 신봉하는 이들은 가난한 것은 개인의 능력부족이거나 신을 믿지 않아 벌받는 것으로 여기니 그들을 도와줄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것 같다..왜이리 인간다운, 기본적인 가치들, 동정심이나 연민  그리고 배려 등이 그들에겐 없을까..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애초에 그들에게 없거나 그들이 여기는 이웃이란 자기랑 정체성과 경제적 능력이 비슷한 이들만을 가르키는걸까..

암튼 좋은 날이다..새로운 서울시장도 기대되고 (하지만 나경원이 나오면 뽑힐까봐 솔직히 걱정도 된다..이쁘다고 뽑지말고 그의 됨됨이를 보면 절대 되어선 안되는데) 내년 총선도 기대되고 문재인 변호사의 등장도 기대되고 새로운 민주정부가 출범하길 기대해본다..

오늘 나꼼수 하겠네..기대기대..얼마나 오세후니를 씹으려나..적당히 씹자..어차피 사라질 터인데..(설령 5년 후에 보수의 아이콘으로 대권을 도전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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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23 20:28

안녕하세요. Daum 클린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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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만 듣던 순복음교회의 위력이군..별반 인기도 없는 내 블로그까지 찾아내는 놀라운 능력이네..저리 살고플까..저런 단체를 돌릴 돈이 있으면 착한 일이나 하지..암튼 이로서 순복음교회 다니는 인간들이랑 상종을 말아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모두 지옥불에 타죽을 강아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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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21 12:41



신난다..드뎌 오시장, 강남시장이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었다..진실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으면서 기자회견중 무릎까지 꿇었다는데, 평상시에 시민들에게 무릎 꿇지 않던 그가 저런들 진실되어 보이진 않는다..나꼼수에서 말하듯 와이프가 연기교수라 간밤에 눈물연기랑 무릎꿇기를 배웠남..이로서 보기싫던 정치인 한 명을 완전히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복지포퓰리즘이란 시덥잖은 단어에 현혹되지 말고, 이제 이 나라가 그정도 여유는 있으니, 그동안 깎아주기만 하던 부자들에게 다시 정상적인 세금을 걷어서, 어린 학생들에게 먹거리로 상처주지 않기위해, 거지근성이란 조롱을 하는 못돼먹은 부자들에게 주먹을 날리며 이번 나쁜 주민투표는 불참하면 좋겠다..

어차피 33.3%의 투표율을 넘지 않을건 뻔하고, 이제 오시장이 언제 시장직에서 물러나느냐만 남았네..그리고 차기 시장은 누가 될런지도..한명숙씨는 아무래도 당에서 힘을 쓰는 것이 나을 듯 싶고..정봉주 17대 의원이^^..그는 그냥 총선 전까지 나꼼수 출연을 계속 하길..

암튼 신난다..보기 싫은 인간들이 물러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걸까..제발 야당들이 합치기만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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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19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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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18 03:47


가게를 오픈하고 100일 넘게 쉬지 않았더니 드뎌 어젠 피곤이 넘쳐난다..꽤 힘든 하루..기분 안 좋은 일까지 벌어지고..그래서 일찍 잠들려하는데 피곤하면 더욱 잠들기 쉽지 않은 나이다..

뒤척이기 싫어 일어나 뉴스를 찾아보니 한 서울시민이 오세후니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을 시작하나보다..화이팅!!!..일단 서울 유권자의 10%의 서명을 받아야하니 이것이 더욱 홍보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면 좋겠다..아마 그런 압박이 들어가면 그리 통이 크지 않다는 오시장이 먼저 시장직을 버릴지도 모르고..

암튼 이번 주민투표는 투표율 미달로 결판나고, 오시장은 물러나면 좋겠다..그렇게 세상이 조금씩이라도 변해야지..문재인 변호사 등이 추진하는 야권단일정당 만들기도 잘 이루어지길..솔직히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지만, 때로는 무모해 보이는 노력이 필요하기도 하다..그런 헌신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낼 터..내년, 세상이 바뀌길..민주당이 기득권을 포기하고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조금 더 대중정당을 지향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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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16 13:04

주민투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었다..내용을 기사로 읽어보니 참내..거의 정치적인 판단을 법원이 하지 않았나 싶다..내심 이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아예 돈낭비하는 투표가 정지되길 바랬는데..결국 선택은 서울시민들의 몫이 되었다..부디 투표거부가 확산되어서 투표함이 아예 열리지도 않길 기대해본다..

또 기분나쁜 뉴스는 동기여학생을 성추행한 고대 의대생들에게 아마도 퇴학조치가 내려질거라는 소식..젠장..확실히 소명기회를 주면서 절차상 하자가 없게하겠다는 고대의 입장을 나름 이해했는데 결국 이렇게 흘러간다..정말 나쁜 재단, 나쁜 학교다..이명박이 고대출신이라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워 죽겠는데 이젠 학교이름에 똥칠을 한다..그들은 여성의 몸에 불법으로 손을 대는 순간 이미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한건데..이들에게 내 딸과 내 아내의 몸을 맡겨 진료받고픈 환자가족이 있나..부디 뉴스처럼 되지 않고 그들에게 출교조치가 내려지길..그들은 의사를 하면 안된다..뭐, 집안이 좋다니 먹고살 걱정은 없을거 같더만..

참, 정봉주 17대 노원 공릉 월계동 전의원의 선고공판이 또 연기되었단다..파란집에선 난감할지도..지금 원심대로 확정하자니 사실 말도 안되는 형량인데다가 정의원을 자칫 스타로 만들거 같으니 또 피하는건지..하지만 만일 그렇다면 대법원조차 정부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반증이니 씁쓸하기도 하다..덕분에 나는 꼼수다에서 정의원의 자기자랑을 계속 들을 수 있으니 좋긴하다만..아마 정권이 바뀌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일어나서 읽어보는 뉴스들이 대략난감 기분좋은 일이 없네..좇같은 세상이 어여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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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08.15 21:22


초저녁에 바쁘더니 연휴의 마지막날이라 그런가, 한가하다..나이가 드니 힘이 들긴 하네..암튼..

새 검찰총장이 취임하면서 종북좌익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이런저런 글이 올라오는데, 나도 답답한 마음이 든다..도대체 종북좌익세력을 처단한다는 법이 있기나 한지..종북좌익세력이란 단어의 정의가 무언지도 잘 모르겠고, 댓글알바들의 쓰레기같은 댓글에 등장하는 이 단어를 법적으로 인정하겠다는건지, 검찰총장이 겨우 말이다..법은 입법부에서 만드는건데..

그저 꼴통정권에 반대하고 비판하면 편한대로 종북좌익이라 부르는 현실에서 그럼 그 많은 비판세력을 다 죽이겠다는건지..군대도 안갔으면서 무슨 전쟁나부랭이..앞으로도 1년 반이 남았으니 암담하기도 하다..

소위 강남좌파라는 단어 뒤에 숨은 사람들이나 이 정권 들어 삶이 힘들어진 시민과 노동자들이 제발 정신 바짝 차리고 내년 선거에서 선거혁명이라 부를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해본다..

제주에 해군기지를 세울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나도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4.3의 아픔이 있는 제주에 육지에서 경찰을 잔뜩 보내는 똘아이짓은 하지 말아야지..민주주의는 대화와 타협인데, 그저 힘으로 누르려고만 한다..암튼 임기말 실컷 해먹어라..어차피 이 나라 서민들의 생활은 망가질대로 망가진 듯 싶고, 다음 정권은 그 뒷치다거리하느라 세월 다 보내겠지..이런 정권을 뽑은 국민들의 죄일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도대체 누가 이넘을 뽑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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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