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1.10.26 야~기분좋다~ (6)
  2. 2011.10.23 25 (2)
  3. 2011.10.22 10년만에 바꿔보자
  4. 2011.10.22 투표
  5. 2011.10.21 bye bye (2)
  6. 2011.10.15 포스터 (4)
  7. 2011.10.14 거꾸로 읽는 (2)
  8. 2011.10.13 [펌]한미 FTA 독소조항
  9. 2011.10.12
  10. 2011.10.10 Eagle Eye
2011.10.26 21:29


박원순 변호사와 나경원이 있다,,우익이니 좌익이니 여당이니 야당이니 서울시장이란 자리니 다 생각지 말고 그냥 인물만 보자..도대체 게임이 안되는 이 싸움을 졸이는 마음으로 봐야하는 하루가 힘들었다..

그래서 더욱 신난다..위대한 서울시민들..내 고향을 사랑하게 만든 날..서울탈환..너무 기분좋아 눈물이 난다..

그분도 하늘에서 내려보시며 흐믓하시리라..정말 기분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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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23 12:30


음, 여지껏 이처럼 꼼수다를 기다린 적이 없는데 이번 편은 폐인스레 기다려진다..문재인 변호사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이지 어제 유시민 대표가 말하듯 가끔이나마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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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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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22 12:00


제길이다..아침뉴스를 보니 검찰이 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변호사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단다..이제 1년여 남은 정권을 위해 정말 애쓴다..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면 막가자는건가 보다..정말 가슴이 있고 분노할 줄 하는 시민이라면 꼭 투표로 보여줘야한다..

이제 나마네기의 눈물쑈쑈쑈만 남았으려나..이번 기회에 아예 정계은퇴하게 또는 사법처리받게 만들면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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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21 15:57


요며칠 우울하다..박원순 변호사가 당연히 손쉽게 자위녀를 제끼고 서울시장이 되리라던 기대와 달리 여론조사가 박빙인거랑 상관없고, 뭐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일가족과 경호실이 동원되어 땅투기를 하는 막장모습이랑도 상관없이 우울했다..

가게를 하면서 가장 정든 이들은 역시 뒷문가의 길냥이 일가족이다..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고 고양이의 일상을 살피게 되고 그들을 보면서 흐믓한 미소도 짓고..가을에 태어난 두 마리 아기 중 한마리가 죽었을 때, 무척이나 슬펐는데, 그래서 남은 한 마리 새끼는 잘 자라길 바랬는데 얼마전 또 사라졌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출근하자마자 뒷문을 열어보지만 남은 가족만 있을 뿐..그래서인지, 요즘은 일가족도 예전처럼 사료를 먹으러 자주 들르지 않는다..

이제 어미랑 봄에 태어나 이제 제법 성장한 두 녀석만 남았다..가끔 들르는 애비녀석이랑..그래서 슬프다..이래서 내가 강아지를 다시는 키우지 않던건데..두 아기 길냥이 모두 천국에 가길..또는 환생하거든 인간으로 태어나 멋지게 살길 바란다..귀여운 녀석들..세상은 그리 공평하지 않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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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15 03:26


와우^^..포스터 진짜루 멋지다..

그런데 도대체 일반시민은 어디까지 말해야 선거법 위반이 아닌건가??..투표를 적극적으로 권해도 안되는거 같고, 어느 후보를 지지해도 안되남??..암튼 쥐섹히 이후 시민들이 공부도 많이 하게된다..

10.26..그날은 웃고싶다..자위하기보다는 좋은 서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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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14 14:12


어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연설회에서 유시민 대표가 말한 나경원 사용설명서는 역시 그다운 말이었다..공약에 주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기억의 유통기한이 2년이라는 조롱..

그를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나에겐 대학 신입생 시절 읽었던 그의 책 거꾸로 읽는 세계사로 가장 먼저 떠오르고, 노무현의 남자답게 이런저런 좌충우돌하며 열성적인 지지자와 극렬한 반대자를 동시에 거느린 인물..

박원순 후보가 네거티브 전략을 자제하는 가운데 다른 정치인들도 소극적인 유세를 하는 듯 싶더니 역시나 유시민은 노골적으로 말을 던져준다..그래서 드는 생각..그는 정말 대통령에는 꿈이 없나보다..권력의지라는 왠지 문재인을 견제하는 듯한 용어로 설명하기엔 그도 그런 욕심은 없지 않나 싶다..물론 시대가, 시민들이 요구하는 상황이 된다면야..

암튼 야권의 대통합이 부디 이루어져 그도 그의 역할을 찾을 수 있길..수준낮은 딴나라당 국회의원이나 온갖 부정으로 물든 장관들이나 물욕에 정신줄 놓은 청와대 보좌관들이 망쳐놓은 나라를 그래도 제대로, 거꾸로 돌릴 수 있는 인물 중 하나일 터..

그나저나 나꼼수 언제 나오나..언제고 문재인 변호사랑 유시민 대표도 출연하면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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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13 19:28


이정도면 거의 주권국가의 위상을 포기하는거다..임기 얼마 안남기고 골수까지 친미친일인 넘이 아예 다 넘겨준다..내년엔 독도까지 일본에 넘겨주는거 아닐까..이 넘들이 감빵에 가는 날, 잔치라도 해야하는데 그전에 나라가 거덜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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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12 16:06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온다..근래 연대는 중간고사라 그런지 장사는 한가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느낌..그럴 때마다 뒷문의 길냥이 가족이랑 잠깐씩 논다..

이번에 태어나 홀로 남은 검냥이 녀석이 얼마전 담벼락 사이에 빠졌다..어미가 담 밑을 내려다 보길래 행여 일찍 세상을 떠난 아기를 생각하나 했더니 역시나 남은 녀석마저 빠져있더라..그 녀석을 잡아 올리느라 몇시간을 고생했는데 팔꿈치는 깨지고 어찌나 내 손을 손톱으로 찍던지 아직도 아프다..길냥이들에게 보은은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건강하게만, 사고당하지 말고 잘 살기만 바란다..먼저 떠난 아기를 떠올리면 아직도 우울하다..

그래서일까, 홀로 남은 아기녀석을 어미랑 두 마리 형 또는 언니가 꼭 곁에서 돌보는 것 같다..처음엔 검은 녀석이 막내를 괴롭히나 했더니 이젠 잘 지내네..웃긴건 다 큰 녀석이 막내가 부러운지 자기도 어미의 젖을 탐하더라..참으로 생명이란 신기하다..인간이나 동물이나 결국 마찬가지 생명이고 감성인가 보다..

사료 주는 곁에 박스로 집을 만들어 아끼던 카디건을 깔아주었다..밤엔 추울텐데 여기서 쉬고가면 좋을텐데..부디 새끼는 그만 낳았으면 좋겠는데 뭐, 거친세상에서 종족번식의 본능을 억제하긴 힘들거 같다..그래도 뒷문가에 나타나는 일가족을 보면 즐거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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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1.10.10 02:43


2008년 D.J. Caruso 감독..

Shia LaBeouf와 Michelle Monaghan 주연..Michael Chiklis가 안어울리는 국방장관으로 출연하고, Billy Bob Thornton 그리고 Julianne Moore가 모든 음모의 중심인 컴퓨터 시스템 ARIIA의 목소리로 출연한다..

뭐 시간죽이기에 좋은 액션 스릴러다..다소 급작스레 황당한 사건에 휘말리는 두 남녀 주인공이 히치콕의 주인공들스럽기도 하고, 적당히 액션과 비밀과 절정과 해소를 담고 있다..마지막 순간 샤이아 라보프가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장면에서, 암살음모에 맞서 그것을 죽음으로 막는 듯한 순간, 70년대 음모론이 판치던 시절의 스릴러 주인공으로 제격이던, 거대한 비밀조직에 비해 속수무책인 개인으로 무기력한 연기를 보여주던 The Parallax View의 워렌 베티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러나 21세기 할리웃은 사귈 수도 있는 매력적인 여인을 남겨주고 주인공이 죽지는 않는다..세상이 그런거다..이 각박한 현실에서 대중은, 관객은 해피엔딩을 간절히 원하나보다..

개봉 당시에 보지 못하다가 아주 뒤늦게 봤다..The Shield 이후 마이클 치클리스의 새로운 모습도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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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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