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2 05:18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60년대 브리티쉬 인베이전은 참 정감어리다..하나의 장르라기보다는 당시 시대조류, 인기몰이 스타일이랄까..당연 비틀즈가 최고지만 몇곡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본다..예전에 올린것도 있을 듯..


Amen Corner의 (If Paradise) Is As Half Nice부터..칸조네릐 커버곡, 엔디 페어웨더 로우가 기타를 치던 밴드..이 동영상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The Move의 Blackberry Way..


무척이나 촌스럽던 시절같다..옆에서 기타치는 콧수염 아저씨는 Roy Wood..무브는 브리티쉬 인베이전의 무척이나 진화된 케이스인데 수명이 짧아 아쉽다..



Gerry & The Pacemakers의 Ferry Cross The Mersey..앞선 노래들은 인베이전이라 하기엔 쑥스럽게 미국에선 그리 히트못한 편..반면 이 점잖은 밴드는 꽤 인기..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하는..




에잇, 브리티쉬 인베이전은 비틀즈다..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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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3.07.13 02:12



촌스러운 거 하나 올리고 자야지..이 밴드는 Sailing의 오리지널 곡으로 유명하고 딱 한곡 미국에서 크게 히트한 밴드인데, 몇몇 곡은 들을만 하다..그중 이 곡도 종종 듣던 이쁜 노래..그런데 화면으로 보니 참 촌스럽구먼..


70년대는 참 재미있는 시절이다..한국 현대사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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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3.07.13 02:07



Rust Never Sleeps 중에서인가 보다..이 곡은 길어서 홀로 있을 때 주로 듣는데, 요즘 그리 땡기는 노래도 없고해서 오랜만에..젊은 영의 모습이 보기 좋다..저 양반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그의 음악에는 그닥 영향이 없는 것 같다..나이는 그저 숫자라는 것은 저분을 포함하는 말이다..


그나저나 어제 오늘 뉴스엔 귀태로 뜨겁구나..이건 민주당이 새눌당이랑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가 의심마저 든다..어차피 여왕님 치하에서는 밝혀지지 않을 듯 싶은데..과연 민주주의는 무엇을 먹고 성장할까..이런 시련기도 그런 과정이라 이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꼴찌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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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3.07.10 03:13



오늘밤엔 왠지 계피의 목소리가 듣고파서 이것저것 듣는 중..그중 나의 길냥이들을 떠올리니 이 곡이 유난히 땡긴다..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던 어미 길냥이가 근래에는 제법 힘을 낸다..동네방네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이 목격되고, 내가 쫓아가면 여기서 왠일이래 하며 이쁘장하게 앉아 나를 바라본다..오늘은 사료를 예전에 비해 많이 먹던데, 그래도 토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


정말이지 다시는 동물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리라 다짐하며..어릴 때 바둑이며 똥개를 키우다가 항상 죽음을 맞으면 슬프던 기억이 되살아난다..암튼 이 노래 좋네..좀 더 잘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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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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