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now'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1.07.24 Amy is gone
  2. 2011.07.22 Yours Truly (4)
  3. 2011.07.15 ㅅㄹㄷ
  4. 2011.07.14 If Not Now, When?
  5. 2011.07.12 따옴표
  6. 2011.07.05 경고
  7. 2011.06.09 장기하와 얼굴들
  8. 2011.05.25 펐어요,, (2)
  9. 2011.05.23 523
  10. 2011.05.20 lovestrong
2011.07.24 02:22


일마치고 들어오니 너무도 슬픈 소식..Amy Winehouse가 23일 런던에서 숨졌단다..에휴, 그의 세번째 앨범을 무척이나 기대렸는데..어쩌면 더욱 편안 휴식을 택했나보다..

에이미도 27살에 세상을 떠난 뮤지션 중 한 명이 된다..더 좋은 음악 더 들려주고 떠나지..참으로 안타깝다..안녕..
Posted by raindogg
2011.07.22 13:23


얼마전 발표한 Sublime With Rome의 데뷰작 Yours Truly 꽤 들을만 하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 90년대 Santeria로 인기있던 스카밴드 Sublime의 후신..리더인 브레들리가 죽으면서 사라진 밴드였는데 남은 멤버들이 새로운 보컬을 맞아 오랜만에 앨범 발표..

요즘 Panic이 뜨는데 난 You Better Listen이 귀에 딱 감기네..스카 사운드가 요즘도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간혹 들을 꽤 반가운 밴드..90년대, 그러고보면 참 들을 락밴드들이 많던 시절이다..

3 Doors Down이랑 Red Hot Chili Peppers도 나와서 풍성한 여름..
Posted by raindogg
2011.07.15 15:08


흠, 내가 생리대 살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에궁,,암튼 CF 추카..
Posted by raindogg
2011.07.14 21:47


Incubus의 신보 If Not Now, When?이 나왔다..2006년 Light Grenades 이후 오랜만의 정규앨범..예전에 좋아하던 밴드이니 반갑..들을 만한데, 이전 사운드에 비해 적잖은 변화가 있는 듯..이들도 나이가 들고 철이 들고 세상이 변하나보다..첫싱글 Adolescents와 두번째 싱글 Promises Promises 등이 귀에 들어온다..흠, 자주 들어야겠네..

그러고보니 근래 들을 만한 앨범이 그닥 없는 듯..Foo Fighters의 신보도 그리 땡기진 않고..여전히 Adele의 21이 올해 나온 앨범 중 가장 나은 듯..
Posted by raindogg
2011.07.12 00:21


박정현이 드뎌 트위터를..덴댱, 나도 아이폰 사야하나..
Posted by raindogg
2011.07.05 14:47


이번주 나가수에서 이브의 경고..귀여붜..
Posted by raindogg
2011.06.09 13:19



오랜만에 나온 장기하와 얼굴들의 두번째 앨범을 멜롱에서 받아서 들어보고 있다..11곡이 담겨 있는데 전작만큼 히트할 듯 싶지는 않지만 그냥 듣기엔 괜찮다..느낌이 상당히 산울림의 향이 느껴지기도..

친구녀석이 요즘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이것저것 억지로 듣기도 하는데, 솔찮이 그닥 땡기는 음악이 많지는 않지만 그냥 인디라는 존재로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는 있는데 자주 듣게 될런지..흠..커버는 이쁘네..
Posted by raindogg
2011.05.25 16:44



[박정현무대끝나고]

[이소라] 너무 멋있었어요~ 대기실에서 화면으로보니까 더잘하는거같아

[박정현] 아유 소라언니가 더 멋있었 [옥주현] 그런데 언니는 후렴에서 왜그렇게 목을긁어요? 그것만아니면 진짜 좋은데



[박정현, 이소라] ???????

[이소라] 옥주현씨 무슨얘기예요?

[옥주현] 아니 집에서 티비로볼때도그랬는데,

[옥주현] 항상 잘부르시다가 끝부분에서 꼭 안좋은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정현이언니가.

[박정현] ... 

[이소라] 아니 그런얘기는.. 여기다있는데 지금..

[옥주현] (웃으며) 그냥 제감상이 그렇다구요.  무슨 욕한게 아니잖아요?

[이소라] (일어나며) 그런데 이 잡년이..........................................................


보다가 뿜었다..ㅋㅋ..빨대갤의 란다라는 분 쩌네..
Posted by raindogg
2011.05.23 11:02


그날이다..벌써 2주기라니, 한편으로는 아직도 임기가 남은 놈이 한심하지만 떠난 그분이 그리운 날이다..

당장은 내려갈 수가 없으니 친구녀석이 가을에나 봉하마을에 가보자니 그리움은 잠시 묻어두고, 오늘은 차분하게, 하지만 그분의 모습을 보면 울컥하는건 어쩔 수가 없다..

어젠 장사하느라 나가수를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결과를 알지 않기위해 일부러 포탈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버텼더니 친구녀석이 누가 탈락인지 말해버리네..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라는 것만큼 분노의 순간..하지만 한편으로는 YB가 탈락이지 않아서 다행이랄까..

밤에 나가수를 보는데, 와우, 나도 거의 평생을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도 받고 흥겹기도 했지만 임재범의 노래만큼 눈물이 흐르던 노래도 드물었던 것 같다..아직 가슴이 여린건지, 예고편을 보면서 저리 관객들이 오버하나 했는데, 이런, 그럴만 하더라..

암튼 오늘은 여러분과 떠난 분을 떠올리며 그러면서 이젠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내야지..

당신이 언제나 그리울겁니다..


Posted by raindogg
2011.05.20 14:15


비가 온다..넓은 창으로 보이는 빗물 풍경이 보기 좋다..오늘은 점심장사도 잘 되고 이제사 한가하니 짬이 나는 시간..이번주 나온 신보 중에서 가장 관심가는건 역시 Christina Perri의 데뷰작 Lovestrong이다..이미 EP에서 스튜디오 라이브의 매력을 보여주었지만 역시나 앨범이 기대..

난 아마 머릿결 중 일부분만 하얗게 염색하는거에 약한가보다..어릴 때도 저런 스타일을 엄청 좋아했는데..ㅋㅋ..거기다가 요즘은 문신도 땡기고..장사를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귀를 뚫으려다 아예 피어싱을 했지만 이건 아파서 그닥..

암튼 기대치만큼 앨범을 올리는 시간..대체적으로 차분하니 그녀다운 스타일..오히려 너무 힘을 뺀건 아닌가 싶을 만큼..라이브 실력으로 좀더 오버해도 좋을 것 같은데 상당히 연우신스럽게 자제하네..자주 들어야겠단 느낌..


최근 빌보드 앨범 차트를 보니 Sade의 Ultimate Collection이 상위권에 올라왔기에 반가움..오래전 그의 데뷰작을 참으로 좋아하던..하필 SM스럽게 샤데이란 이름을 택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참 이쁜 싱어..잊혀지나 싶더니 다시 화려하게 등장하고 이제 2CD짜리 베스트 앨범까지..그정도 히트곡이 많진 않을 터인데..

Smooth Operator에서부터 그다운 이쁜 노래들..팝이란 이래서 좋은거지..그냥 향수에, 옛생각에 들어보게 된다..참 이쁘다..


Valerie Carter의 데뷰작 Just A Stone's Throw Away는 나에게 가장 사랑스런 앨범 중 하나다..그의 78년 두번째 앨범 Wild Child는 오랫동안 나의 원트 리스트였는데 이상하리만치 인연이 없어서인지 들을 기회가 없었다..LP를 한번 구할 기회가 있었는데 코앞에서 놓치고, 일본에서만 CD가 나온지라 일본에 가는 사람들에게 여러번 부탁했는데 못사오고,,

한참 세월이 흘러 이제사 그의 이 앨범을 듣게 된다..너무나 1집을 좋아해서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애정이 덜 하겠지만 들을 만..70년대말다운 디스코 분위기도 약간 나고, (아니 상당히 많이..) 그러면서 굳이 이쁘게 하지 않으면서 덤덤히 부르는 그의 노래가 매력이 있다..이건 정말 자주 들어야겠다..

비는 아직도 오나..종일 오면 더 좋으련만..이제 23일도 곧이구나..

Posted by raind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