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1 14:21


75년 OMD의 빅히트곡..나도 처음 보는데, TV출연이 무척이나 어색한 아저씨들이다..국내에선 이 곡이 수록된 앨범 It'll Shine When It Shines에 역시 담긴 It Couldn't Be Better가 더욱 사랑받았지만..위키에 보니 컨츄리뮤직스런 스틸리 댄이란 표현을 하던데 다소 과장법인 듯..

그동안 바빠서 오랜만에 올린다..몇 곡 더 찾아 올리고픈데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앞으로 다시..

즐거운 한가위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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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9.03 02:33


포크 블루스 싱어 Lead belly (또는 Leadbelly)의 노래 두 곡..Black betty는 77년 Ram Jam이 하드한 버전으로 히트시키기도 한 그의 대표적인 넘버다..

저 시절, 흑인들이 핍박받던 시절, 그의 음악은 어떤 의미일까..그저 지금, 와우하며 듣는들 과연 시대성을 띌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겟다..하지만 그의 음악이 이후 대중음악에 끼친 영향은 대단하리라..



Nirvana의 언플러그드에서 불리어 더욱 사랑받던 곡의 오리지널이랄까..오래된 미국의 트래드지만 역시 그의 목소리로 가장 유명해졌을 듯..

그밖에도 Goodnight Irene이나 Midnight Special과 House Of The Rising Sun 등 다소 녹음상태는 열악하지만 듣기에 매력적인 곡들이 많다..

덤으로 Ram Jam의 버전..이 동영상을 왜 700만 이상이 봤는지 이해는 안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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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9.02 01:54


비오는 밤에 데드의 노래 한 곡..89년 라이브란다..참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보인다..제리는 일렉 기타가 더욱 멋지기도 하다..

살아 그의 공연을 볼 수 없음이 너무도 안타까운 밤..꼭 저 세상에서 그의 공연을 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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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9.01 22:36


앞서 말한대로 이번엔 수지 콰트로의 히트곡들..먼저 73년 영국에서 1위를 한 Can The Can..수지는 영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에서의 인기와는 달리 그다지 미국시장에서는 재미를 못본다..당시 영국의 글램락 뮤지션들이 대부분 그렇듯..아마도 70년대 미국의 보수적인 분위기가 글램락을 받아들이기엔 무리였거나 마켓팅이 어긋났거나..

그래서인지 70년대 미국중심의 락을 듣던 우리나라의 꼰대들도 대부분 글램락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데이빗 보위나 록시 뮤직이 제대로 평가를 우리나라에서 못받던 까닭이 그게 아닐런지 그냥 생각..



이어 74년 영국에서의 1위곡 Devil Gate Drive..들을수록 감칠 맛이 난다..

수지는 의외로 엘비스의 노래도 여럿 커버하기도..역시 좋은 노래는 그렇게 이어진다..물론 이 곡이 엘비스꺼는 아니고..



그리고 73년 히트곡 48 Crash..

이렇게 모아서 들으니 좋네..그녀를 처음 접한다면 20곡이 꽉 들어찬 베스트 앨범부터 들어도 좋으리라..



이어 75년 히트곡...이 곡을 들으면 웃기기도 하다..수지가 자기같은 소녀는 남자친구의 엄마가 싫어할거라는^^..뭐, 서로 좋으면 되지..난 아직도 수지가 여성 락싱어중 가장 이쁘다..



마지막으로 79년 그녀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 전혀 그녀답지 않은 듀엣곡..Smokie의 Chris Norman과 함께, 그리고 당시 가장 잘나던 송라이터 듀오 Mike Chapman과 Nicky Chinn의 작품..흠, 크리스 적당히 하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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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8.30 03:57


78년 REO의 유명한 노래..이 밴드는 80년대 들어 빅히트곡을 내놓지만 너무 팝적으로 기울어서 골수팬들에겐 아쉬울 수도 있을거다..Golden Country와 더불어 70년대 좋은 넘버..

이러다 잠 다 자겠넹..



멋진 여성 수지의 78년 히트곡..난 어릴 때부터 수지가 가장 아름다운 여성락커라고 여긴다..지금 봐도 건방진 모습이 귀엽다..특히나 이 곡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마 팻 베네타도 커버할거다..

담에 그의 글램락스런 히트곡들을 주~욱 연결해서..다시 봐도 이쁘넹..



그리고 엘라..특히나 이 곡은 Bobby Darin이 엄청나게 히트시키지만 엘라의 버전으로 들어도 좋당..앨범으로는 베를린 라이브를 즐겨 들었는데 좋은 영상이 있기에..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즈 싱어는 그녀의 몫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본다..레이디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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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8.30 03:04


신나는 곡으로..73년 브라운스빌 스테이션의 히트곡..이 곡은 Motley Crue가 커버해서 히트시키기도 한다..담배를 피우게 만드는 흥겨움..그냥 이런 단순한 곡이 좋을 때도 있다..



이어서 와일드 체리의 유명한 76년 펑키한 노래..너무 유명하니까 그냥..



비키 수 로빈슨의 76년 디스코 넘버..이 곡은 Gloria Estefan이 멋지게 커버하기도 하는데, 영화 스페셜리스트의 엔딩에 흐르기도..좋아라하는 노래인데 라이브가 조금 딸리는 듯..



필리 사운드 오제이스의 72년 히트곡..소울 트레인을 보면 잼난게 많다..암튼 등뒤로 칼을 찌르진 맙시다..앞으로도..쥐새끼같은 놈이나..

암튼 흥겨운 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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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8.29 22:57


스트랭글러스는 오랫동안 생존하는 영국 펑크씬의 밴드다..이 곡은 90년에 리메이크해서 히트하는데 원곡은 66년 사이키밴드 ? & The Mysterians의 곡..원래는 69 Tears였는데 뉘앙스상 제목을 바꿨다는 말도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그런거보면 언어란 참으로 잼나다..



Arthur Lee가 이끌던 Love의 67년 명품 Forever Changes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곡..난 MSG나 Scorpions 풍의 사운드는 무척이나 정이 가지 않지만 UFO의 이 곡 커버만은 좋아하기도 한다..그만큼 좋아하는 곡인데..



Love의 노래를 들은 김에 마리아 맥키의 곡도..왜 연결되는지는 알아보시던 말던, 요즘은 귀차니즘 발동중..암튼 The Jayhawks의 멤버들이랑 함께 한 93년 앨범 You Gotta Sin to Get Saved 중에서..이 앨범을 그녀의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좋아하기도 한다..

80년대 Lone Justice 밴드보다 더욱 진일보한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근래에 소식이 없네..

사족> 마리아 맥키는 Love의 기타리스트 Bryan MacLean의 이복동생이다..환경적으로 음악을 잘 할 수밖에 없을 듯..친절이 모토인 레인도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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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8.29 02:44


앞서 코코 테일러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곡 더..음악을 듣다보면 이렇게 연쇄반응이 일어나기 마련이다..그래서 잠 못드는 밤이 많았는데..

67년 모습이라니..리틀 월터의 하모니카와 코코의 끈적한 보이스가 잘 버무려진다..좋다..이 곡도 워낙 유명한 곡이니..난 주로 유명한 곡으로만 올리니 더 많은 곡을 듣고픈 분들은 직접 찾는 수고..암튼 처음 접하는 뮤지션일 경우엔 이처럼 유명한 곡부터 꼭 들으라고 권하고프다..괜시리 아무도 모르는 노래 열심히 끄적이지 말고..

얼마전 누가 Blue Oyster Cult의 판이 다 있다며 나보고 듣고픈 곡 있으면 말하라기에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밴드라 그냥 Don't Fear The Reaper나 틀라고 했더니 그 곡을 모르더라..우라질, 음악 좀 이왕 모을거면 제대로 모으지..그런 바보들이 옛날에 진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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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8.29 02:36


앞서 버디 가이의 모습이 짧아서 아쉬움에 한 곡 더..

65년 모습이라니 버디 가이가 아직 솔로로서 활동하기 이전 같다..이름처럼 빅한 빅마마의 노래가 시원한 모습..이 곡은 Koko Tsylor도 잘 불러준다..그래도 엘비스!!

버디 가이의 능력도 참으로 놀랍다..왕성한 활동도..좋아하는 블루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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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2010.08.29 02:31


휴, 멋지다..

킹과 Eric Clapton 그리고 Buddy Guy와 Jimmy Vaughn의 합주..기타란 정말 대단한 악기다..특히나 클랩튼의 모습은 역시나 경외감을 느낄 정도..그들이 들려주는 보여주는 이야기..

저런 현장에 있었다는 것은 굉장한 추억일 듯..

Rock Me Baby는 64년 킹의 히트곡인데 이젠 블루스의 대표적인 곡이 되었다..2004년 Crossroads 기타 페스티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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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indo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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